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오드리선 생리대는 유기농 100% 순면커버라 가려움 없이 편안했어요. 안심 샘 방지 설계로 잘때도 걱정 안해도 되서 좋았어요. 생리통도 없었고, 좋은 성분으로 만든 생리대는 다르다고 느꼈어요. 유통기한도 길어서 좋았어요. 생리대 박스 뒷면에 자선 단체 후원한다고 영어로 써져 있더라구요. 이런부분은 한글로도 써져있으면 소비자분들이 더 많이 살거 같아요. 생리대도 사고 자선 단체 후원도 하는 오드리선 생리대, 계속 사고 싶게 만드네요. 소문 내고 다녀야겠어요. 입는 오버나이트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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